본문 바로가기

좌충우돌 자린고비/자린고비 자기계발

1 day 1 commit을 향한 여정

반응형

 

 

sujinlee.me/professional-github/

 

깃허브(GitHub)로 취업하기

깃허브 프로필 링크 하나로 취업이 된다던데? 그렇다. 정말 깃허브 한 줄이면 된다. 하지만 지금 당신의 깃허브는 안녕한가? '소프트웨어 엔지니어'로서 전문성있는 깃허브 관리 방법에 대해 알�

sujinlee.me

 

chanmi-kim.github.io/Devlog/Essay/2019/11/06/Essay-Github-Grass-Plantation-A-Memoir-for-6-Month/

 

깃허브 잔디심기 - 6개월간 회고록

오늘은 처음 커밋한 날로부터 255일 되는 날이며, 1일 1커밋을 실천하기로 마음먹은 날로부터 247일째 되는 날이다. 대략 6개월 정도 되었으니 깃허브 잔디심기에 대한 회고록을 적어볼까 한다.

chanmi-kim.github.io

 

brunch.co.kr/@aria-grande/27

 

100일간 잔디 심기

크루들과 함께하는 TIL 100일 프로젝트! | 지나간 5월, 카카오에서 100일 프로젝트 시즌 3가 시작되었습니다.의지박약인 크루들끼리 모여 뭐라도 해보자! 하며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. :)저는 '100일�

brunch.co.kr

 

 

1 day 1 commit!

개발자라면 한두 번은 시도해 보는 (?) 프로젝트가 아닐까 한다.

1 day 1 commit을 시작하는 목적은 개인마다 다르다.

꾸준한 커밋 습관, 협업 관리, 공부 올리기 등등....... 

그 목적들을 전부 (!) 가져가고 싶었던, 욕심 많은 나는 당장 목적에 따른 분류가 필요할 것 같아 글을 작성해 본다. 

 

Basic Level

매일매일 공부한 내용을 올린다. 깃으로 매일 습관 만들기 위함.

꾸준함과 실행력이라는 지표를 보이기 위함이다. 그리고 git과 더욱 친해지고 싶기도 했다. 

repository를 따로 두고 readme.md 파일에 이 이유로 1 day 1 commit을 이용한다는 사실에 대해 명시한다.

쓸데없는 커밋은 최대한 피한다. 불가피하면 어쩔 수 없지만, 그래도 유의미한 커밋을 하는 것으로...... 

사실 가고 싶은 곳은 아래다. 그 레벨로 가기 위한 여정. 

 


 

Project making level 

이때부터는 내가 기획하고 만드는 토이 프로젝트 / 오픈 소스 기여 등 내가 실제로 만드는 코드들이 있겠다.

이 시점으로 오면 커밋 하나의 질이 중요해진다. 

커밋 하나하나에 공을 들여 본다.

 

 

velog.io/@lafee97/1-day-1-commit%EC%9D%84-%ED%96%A5%ED%95%9C-%EC%97%AC%EC%A0%95

 

1 day 1 commit을 향한 여정

> 깃허브(GitHub)로 취업하기 sujinlee.me/professional-github/ > 깃허브 잔디심기 - 6개월간 회고록 chanmi-kim.github.io/Devlog/Essay/2019/11/06/Essay-Github-Grass-Plantati

velog.io

 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