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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당 한 권을 읽어야 일 년에 50권을 읽을 수 있습니다.
빡센 목표기는 한데, 주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.
서평을 다 남기지는 못하겠지만, 하나하나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.
지금 생각하기에는 주로 부동산 / 투자 시장 / 경영학에 대한 책이 주를 이룰 것 같고,
중간중간 미학이나 전기 가오리 도서 / 문학 등이 있을 것 같네요.
개인적으로는 읽어 보면 좋을 도서 목록의 것을 많이 넣어 보고 싶습니다. 그런데 여기 책들이 어려워서 오래 걸릴 것 같아요. 그래서 10권 읽으면 많이 읽는 것이겠네요.
기술서는 50권 안에서 빼겠지만 여기에 기록은 하겠습니다.
파이팅!
index | category | title | period |
1 | 경영/전략 | 블루오션 시프트 | 1.3~1.13 |
2 | 고양이 | 고양이의 기분을 이해하는 법 | 1.14~1.20 |
3 | 경영/마케팅 | 테크피리언스 | 1.14~1.22 |
4 | 투자 | 주가급등 사유 없음 | 1.25~2/10 |
5 | 투자 | 주식차트 절대 비기 300선 | 1.25~ |
6 |
전기가오리(철학) | 정신질환: 스탠포드 철학백과 | 2.12~2.16 |
7 | 투자 | 부의 추월차선: 언스크립티드 | 2/17~2/27 |
8 | 전기가오리(철학) | 장애; 정의, 모델, 경험: 스탠퍼드 철학백과 | 2/27~3/6 |
9 | 인문/인문이해 | 비즈니스 인문학 | 3/6~3/26 |
10 | 문학/소설 | 흰 | 3/28~4/1 |
11 | 문학/수필 | 느낌의 공동체 | 4/2~4/25 |
12 | 문학/소설 | 변신 | 4/9~4/11 |
13 | 인문/인문교양 |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| 4/5~4/18 |
14 | 문학/소설 | 아가미 | 4/19~5/1 |
15 |
예술/작법론 | 스토리: 흥행하는 글쓰기 | 5/2~5/9 |
16 | 경영/경제 | 반란의 경제 | 5/10~5/20 |
17 | 문학/소설 | 내게 무해한 사람 | 5/21~6/10 |
18 | 문학/수필 | 살고 싶다는 농담 | 5/24~5/29 |
19 | 문학/수필 | 정확한 사랑의 실험 | - |
20 | 인문/인문교양 | 호모데우스 | 6/1*~ing |
21 | 문학/수필 | 개인주의자 선언 | 6/24~완독 |
22 | 경제/경제일반 | 생각에 관한 생각 | 완독 |
23 | 예술/작법론 | 장르 글쓰기 2 | 7월 |
24 | 예술/작법론 | 유혹하는 글쓰기 | 7월 |
25 | 예술/작법론 |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2 | 7월 |
26 | 문학/시 | 죽은 눈을 위한 송가 | 7월 |
27 | 투자 |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 | 7월 |
28 | 문학/시 |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 봐 | 8/16~8/19 |
29 | 문학/소설 | 옥상에서 만나요 | ~8/25 |
30 | 과학/교양과학 (?) |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| ~8/30 |
31 | 문학/시 | 천사의 탄식 |
8/25~9/3 |
32 | 문학/수필 | 우리는 가끔 외롭지만 따뜻한 수프로도 행복해지니까 | 9/7~9/11 |
33 | 투자 | 주린이 주식 과외하기 | 9/8?~9/15 |
34 | 문학/소설 | 오직 한 사람의 차지 | 9월-10월 |
35 | 문학/시 |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| 9월 -10월 |
36 | 문학/시 | Lo-fi | 9월-10월 |
37 |
투자 | 경매 권리 분석 이렇게 쉬웠어? | 11월 |
38 | - | - | 11월 |
39 | 자기계발 | 아주 작은 반복의 힘 | 12월 |
40 | 투자 |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| 12월 |
읽은 기술서 - 많이 읽지 못했으나 오브젝트를 읽은 일은 뿌듯하다.
- (한 번 읽으면 두 번 깨닫는)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(김동현 저)
-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
- 자바의 정석
- 그림으로 배우는 HTTP & Network Basic
- 그림으로 배우는 네트워크 원리
- 오브젝트
- 회고: 2022-01월
굵직한 사건들 (자격증 불발 / 취업 등) 덕에 1년 50권은 무산이 되었지만, 내가 얼마만큼의 시간동안 얼마만큼의 책을 읽을 수 있는지 / 일상과 독서는 어떻게 병행하면 좋은지 / 어디까지가 적절한 목표-욕심인가 등의 메타 인지의 시간이었다.
2022년에는 25권이라는 그나마 가벼운 목표를 세워 보았다! 얼마나 이룰 수 있는지 또 글로 팔로우업 해 보기로 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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